더위를 ‘전복’ 시켜줄 제철 ‘전복 간장 조림’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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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을 지나 곧 다음 주가 말복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보양식 트렌드로 수산물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복날 단골 메뉴인 삼계탕 대신 이번에는 전복으로 몸보신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샥스핀,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라 불리는 전복은 대표적인 바다의 보양식입니다.

대부분의 수산물이 겨울 제철인 것과 달리 전복은 무더위가 한창인 8월이 제철인데요, 제철 음식이 맛도 좋고, 영양도 높다는 건 다들 아는 상식이죠?

여름 전복은 살이 단단하고 씹는 맛이 일품일뿐더러 단백질이 많고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타우린 함량이 오징어의 3배나 많이 들어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을 보호해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글리신,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도 풍부한데요, 칼슘과 인 성분도 풍부하니 가히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만 합니다.

여름철 원기회복에 이만한 식재료가 없는 전복은 시원하게 먹거나 데쳐 먹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밥반찬으로 그만인 전복 간장 조림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탱탱한 전복을 골라 간장에 퐁당~ 떨어뜨려 맛있게 졸이기만 하면 끝! 정말 쉽죠?

다만 전복은 꼼꼼한 세척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소금을 살짝 뿌린 솔이나 칫솔로 전복을 깨끗하게 문질러 준비해주세요.

참! 오늘 알려드리는 전복 간장조림 레시피의 간장에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능간장 하나만 있다면 전복이 아니라 새우나 장조림 등 어떤 간장조림 요리도 무섭지 않을 테니까요!

재료:
전복, 대파, 청양고추, 표고버섯, 대추, 잣, 물, 간장, 청주, 꿀

레시피:
1. 전복을 흐르는 물에 칫솔로 깨끗이 닦아낸 뒤 숟가락을 사용해 껍질에서 분리한다.
2. 내장과 이빨 부분을 칼로 잘라낸다. (내장은 전복죽을 만들 때 사용해도 좋다)
3. 간이 잘 배도록 전복에 가로세로 칼집을 내준다.
4. 물에 대파, 청양고추, 대추, 잣, 간장, 청주, 꿀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5. 손질한 전복을 넣고 중불에 소스를 전복에 부어가며 졸여준다.
6. 졸인 전복을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TIP:
대추는 달큰한 맛과 향도 더해주고 비린내도 잡아주기 때문에 생선 또는 육류 조림에 활용하시면 좋다.
Sun
기사작성: 웨더뉴스 뉴스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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